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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uestion of
‘여우불’과 ‘도깨비불’ 어떤 것이 맞는 말?
- 여우불을 봤다는 사람이 여러 명이다.
- 도깨비불을 봤다는 사람이 여러 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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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uestion of
‘켕기다’와 ‘캥기다’ 어떤 것이 맞는 말?
- 속으로는 캥기는 것이 있는 모양이군.
- 속으로는 켕기는 것이 있는 모양이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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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uestion of
‘쟁이다’와 ‘장이다’ 어떤 것이 맞는 말?
- 옷장에 옷을 장여 놓았다.
- 옷장에 옷을 쟁여 놓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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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uestion of
‘이에요’와 ‘이예요’ 어떤 것이 맞는 말?
- 크리스마스 선물이에요.
- 크리스마스 선물이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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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uestion of
‘걷어채다’와 ‘걷어채이다’ 어떤 것이 맞는 말?
- 사귀던 여자에게 걷어채이다.
- 사귀던 여자에게 걷어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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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uestion of
‘텃세’와 ‘텃새’ 어떤 것이 맞는 말?
- 기존 상인들의 텃세가 심하다.
- 기존 상인들의 텃새가 심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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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uestion of
‘예부터’와 ‘옛부터’ 어떤 것이 맞는 말?
- 예부터 내려오는 풍습이야.
- 옛부터 내려오는 풍습이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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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uestion of
‘심난한’와 ‘심란한’ 어떤 것이 맞는 말?
- 너 때문에 심난한 표정을 지었다.
- 너 때문에 심란한 표정을 지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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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uestion of
‘내디뎠다’와 ‘내딛었다’ 어떤 것이 맞는 말?
-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.
-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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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uestion of
‘찝쩍대는’과 ‘찝적대는’ 어떤 것이 맞는 말?
- 찝적대는 파리를 손으로 내리쳤다.
- 찝쩍대는 파리를 손으로 내리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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